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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환경안전성센터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국립생태원 LESC가 함께합니다.공지사항
- 제140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4-05-21
- 제139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4-03-12
- 제138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4-02-29
LMO 뉴스
- 국내환경부,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 위한 협의체 출범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각 지역에 맞는 생물다양성전략 수립·이행을 위한 지역생물다양성전략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따라 지자체는 이를 반영한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을 수립·이행해야 하며, 정부는 국가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지자체 전략 수립 및 이행을 지원 및 점검하도록 하고 있음 환경부,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 위한 협의체 출범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 국외GMO 논쟁 : 기술 도입과 공공의 인식 사이 나이지리아에서 유전자변형생물체 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GMO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확산되고 있음. 이는 GMO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음. GMO 옹호자들은 이 기술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기아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함. 반면, 반대자들은 GMO가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우려함. 이로 인해 GMO 도입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음. 나이지리아 정부는 GMO 작물의 상업적 재배를 승인하였으나, 많은 농민들은 여전히 전통적 재배 방식을 고수하고 있음. 이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과 인식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비정부기구 와 시민단체들은 GMO의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기업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음. 이는 GMO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나이지리아의 GMO 논쟁은 단순히 기술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적 연구와 공공의 인식 개선이 필요함. https://tribuneonlineng.com/nigerias-gmos-debate-between-ignorance-and-mis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