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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환경안전성센터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국립생태원 LESC가 함께합니다.공지사항
- 제135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3-10-17
- 제134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3-08-04
- 제133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3-06-27
LMO 뉴스
- 국내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 공동 설치 사용 가능하도록 법 개정 추진 윤석열 정부가 미래먹거리로 꾸준히 강조해 온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가 대폭 확대될 예정 정부는 11월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신산업분야 규제혁신 차원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비의료 기준 명확화 ▲ 비대면 진료 제도화 ▲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 공동 설치 및 사용 허용 ▲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심사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힘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공동 설치·사용이 금지되어 기업들에게 고비용의 시설구축비가 부담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유전자변형생물체법을 개정 "바이오헬스 규제 더 푼다"… 비대면 진료·건강관리서비스 확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국내한국과 영국, 합성생물학 등 첨단바이오 공동연구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지시간 11월 22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한-영 첨단바이오 석학 간담회'를 열고 함성생물학 등 바이오 혁신 선도를 위한 양국 간 연대 강화 ·협력 방안을 논의 한국과 영국 주요 대학·연구 기관이 함성 생물학, 뇌 연구,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등 첨단 바이오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합성 생물학 부분에는 한국과학기술원 과 임페리얼 칼리지가 공동연구센터를 구축 추진 양국이 합성생물학을 논의한 이유는 합성생물학이 미래 바이오 경제를 주도할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22일 생명연, 카이스트, 임페리얼 칼리지, 영국 국립 합성생물학센터가 합성생물학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과기정통부 장관은 " 바이오 분야의 혁신이 한 집단이나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상호 강점을 살린 기술협력을 통한 공조와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첨단 바이오 기술 혁신과 바이오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양국 간 구체적인 기술 협력, 인력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2_0002531145&cID=13003&pID=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