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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환경안전성센터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국립생태원 LESC가 함께합니다.공지사항
- 제147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5-03-25
- 제146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5-02-18
- 제145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5-01-09
LMO 뉴스
- 국내혁신과 생명공학: 아실로마 50주년, LMO 규제의 과거·현재·미래(2025-15) 본 브리핑은 아실로마 회의 50주년을 맞아 현대생명공학의 규제와 혁신 관계를 재조명하고, 국내 LMO 위해성 평가제도의 과학 기반 정비 필요성을 국제 동향과 연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작성자:국립생태원 천성준 박사 )
- 국내 'GMO 암 유발 등 인체 유해 입증 안 돼'... 반대 단체도 환경 피해 우려에 집중 미국 심플로트가 개발한 LMO 감자 'SPS-Y9'에 대해 농촌진흥청은 재배 환경영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내리고, 식약처의 인체 안전성 평가만을 남긴 상황임. GMO는 20세기 후반부터 도입되었으며, 국내에 식품용과 사료용으로 수입되어 사용되어 왔음. 과거 GMO 유해성을 주장한 연구들 중 일부는 과학적 오류로 인해 철회되었으며, GMO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이 과학계의 통설로 자리잡고 있음. 최근 GMO 반대 운동의 초점은 인체 유해성보다 생태계 확산 등 환경 문제로 이동하고 있는 양상임. 심플로트 감자는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있었으나, 과거 승인된 LMO 감자조차 여론에 의해 수입이 무산된 사례가 있어 향후 결정이 불확실한 상황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011749000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