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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환경안전성센터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국립생태원 LESC가 함께합니다.공지사항
- 제143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일정 및 안건변경)2024-09-20
- 제142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4-08-20
- 제141차 LMO 위해성 전문가심사(협의)위원회 개최 알림2024-07-08
LMO 뉴스
- 국내GMO 알레르기 반응 원인 규명 필요성 삭제 논란 식품의약품안전처 가 성균관대학교에 의뢰한 연구에서 GMO 콩, 옥수수, 면화의 신종 단백질 8종이 알레르기 특이반응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보고서에서 원인 규명 필요성이 삭제된 것으로 드러남. 성균관대 연구진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0억9,000만 원을 투입해 7차례 연구를 진행하며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2017년 국정감사 이후 보고서에서 관련 문구가 삭제됨. 김현정 의원은 정부가 국민 건강과 관련된 사항을 은폐한 것이라며, 알레르기 원인을 규명해 GMO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함. 전문가들은 GMO 신종 단백질의 알레르기 반응 원인을 규명할 필요가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함. 식약처는 다른 나라에서 승인된 GMO 제품이므로 알레르기 우려가 없다고 주장하며, 보고서 내용 삭제 경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음. https://m.inews24.com/v/1789675
- 국외GMO 도입에 대한 정치적 논의와 주의 촉구 가나 국가생명공학관리국 이 14개의 새로운 GMO 작물 상업화를 승인한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음. 뉴애국당 은 GMO 기술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기후 변화와 병충해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하며, 현지 종자 산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함. 국민민주회의 는 GMO 기술이 농민과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에만 도입을 지지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발표함. 가나 생명공학연구소의 오푸수 박사는 GMO의 안전성 논란은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GMO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함. 그러나 지역 개발 조직 은 GMO 도입의 부정적인 사례를 들어 신중한 접근을 권고하며, 장기적 영향을 평가할 필요성을 강조함. https://www.graphic.com.gh/news/general-news/ghana-news-debate-over-npp-ndc-accept-gmo-with-caution.html#google_vignette